미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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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 있는 인터콘티넨탈의 나보레스트랑에 대해 적어볼까합니다.

 

나보(NAVO) 레스토랑은 해 지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운 장소에 있습니다.

피지 인터콘티넨탈에 갔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꼭 들려야만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지기 전 레스토랑에 입장하기 위해 서둘러 갔습니다.

(나름 격식이 있는 옷 차림으로 갔답니다.)

 

피지 나보레스토랑

해가 지기전 적당한 때에 도착해서 사진한 컷을 찍었습니다.

 

해가 살짝 넘어갔는데, 무지개처럼 노을빛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으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랍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식전 빵과 에티타이저가 나왔고, 칵테일도 주문했습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하는 칵테일은 정말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천천히 나오는 음식을 먹다보니,  어느새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있었습니다.

 

 

 

해가 지는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며, 하늘을 감상해보시죠.

 

https://youtu.be/IZqX8CiT_H4

피지 인터콘티넨탈 노을

 

레스토랑 안의 분위기는 오픈된 주방으로 환하고 제법 분위가 났습니다.

 

나보레스토랑

 

 

 

 

대망의 랍스타와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랍스타는 먹기좋가 껍질이 벗겨져있었으며,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랍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분위기에 취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지나더군요.

 

피지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 가게된다면, 반드시 꼭 들려야하는 분위기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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